[사전투표] 전북 둘째 날 오후 4시 31.96%…8회 지선 대비 9.74%p↑

48만2525명 참여…순창 58.54%로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전북 전주시 송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제9회 전국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전북지역 누적 투표율은 31.96%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20.94%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35.8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지역 투표율은 19.39%로 마감됐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 9854명 중 48만 252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오후 4시 기준 전북 지역 누적 투표율 22.22%보다 9.74%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 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58.54%)이다.

나머지 지역은 △고창 49.75% △임실 45.95% △진안 49.05% △장수 48.4% △무주 45.16% △부안 41.87% △정읍 39.74% △남원 40.84% △김제 34.56% △완주 37.81% △익산 28.47% △군산 27.28% △전주 완산 26.36% △전주 덕진 25.34% 등을 기록했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