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변전소서 700kg 장치에 작업자 깔려 중상…병원 이송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 수사 중"
- 문채연 기자
(장수=뉴스1) 문채연 기자 = 30일 오전 10시 27분께 전북 장수군 장수읍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700kg가량 냉각 장치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60대)가 오른쪽 다리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변압기 설치를 위해 크레인으로 냉각 장치를 옮기던 중 해당 장치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속한 업체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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