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 첫날 오전 10시 5.04%…8회 지선 대비 1.36%p↑
전남 이어 전국서 두 번째로 높아
- 강교현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은 5.04%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2.71%를 상회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6.3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지역 총유권자 150만9854명 중 오전 10시 기준으로 7만60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기준 전북 지역 투표율 3.68%보다 1.36%p 높은 투표율이다. 8회 지선 전북 지역 유권자는 153만2133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13.04%였다. 이어 △고창 10.80% △임실 9.48% △장수 9.37% △진안 9.04% △무주 8.29% △부안 7.60% △남원 7.12% △정읍 6.97% △김제 6.14% △완주 4.95% △익산 4.22% △군산 3.87% △전주 완산 3.56% △전주 덕진 3.26% 순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전북 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