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고창 달걀선별장서 불…1억7000만 원 상당 피해

28일 오후 7시 39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양계장 내 달걀선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8일 오후 7시 39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양계장 내 달걀선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의 한 달걀 선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께 고창군 고수면의 한 양계장 내 달걀 선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달걀 선별장 1동(386㎡)이 전소되고 달걀 선별기 4대와 달걀 2000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7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