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서해안고속도 대형 화물차끼리 추돌 1명 사망 …2차 사고까지
- 유승훈 기자

(고창=뉴스1) 유승훈 기자 = 24일 오전 1시 18분께 전북 고창군 서해안 고속도로(영광IC→고창JC 9㎞ 지점)에서 서울 방향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21톤 화물차를 추돌하고 이어 21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1.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11.5톤 화물차 운전석 및 적재물이 하행선으로 넘어가면서 도로 노면 적재물에 의한 2차 사고(승용차 4대)도 이어졌다.
전북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21톤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 남성)가 숨졌다. 11톤 화물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전남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 2차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