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전북 대도약 위해 힘 모아달라"

'오뚜기 유세단' 23일 전북 찾아 후보들 지원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가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5.21/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은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전북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민심을 하나로 모아내겠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민주당 후보들이 반드시 선택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전북 대도약을 위해 일할 준비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도당 선대위는 이날 전북도청 사거리에서 출정식과 함께 합동 유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 유세에는 윤 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나선다.

중앙당에서도 전북을 방문해 후보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들은 도내 주요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고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뚜기 유세단'은 오는 23일 전북을 찾는다. 또 탤런트 이원종 씨가 함께하는 '골목골목 유세단'도 선거 운동 기간 전북을 방문해 민주당 후보 지원한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