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공무원노조, 제11대 위원장에 김진국 주무관 선출

제11대 전북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김진국 주무관(가운데)이 당선됐다.(노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0/뉴스1
제11대 전북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김진국 주무관(가운데)이 당선됐다.(노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20/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11대 위원장 선거에서 김진국 주무관이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날(19일) 치러진 선거에서 조합원 644명 중 558명(투표율 86.65%)이 투표해 534명(95.70%)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민원봉사과 김진국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부위원장은 사회복지과 윤안순 팀장과 재무과 김호진 주무관이 함께 당선됐다.

김진국 당선인은 2010년 민원봉사과 대의원을 시작으로 노조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김진국 당선인은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일했던 경험과 선거운동 기간 조합원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기억하겠다"며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최우선 목표로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