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신호 대기하던 고속버스를 통근버스가 '쾅'…32명 부상
- 문채연 기자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20일 오전 6시 5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사거리에서 통근버스가 고속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 씨(50대)와 탑승자 2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속버스 운전자와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는 신호 대기 중이던 고속버스를 통근 버스가 뒤에서 들이받으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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