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한 퇴비사서 불…굴착기 등 소실, 4000만 원 피해

20일 오전 1시 22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일 오전 1시 22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임실=뉴스1) 문채연 기자 = 20일 오전 1시 22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퇴비사 1동(165㎡)이 전소하고 내부에 있던 굴착기와 발효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약 1시간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