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미래, 현대차와 함께 그린다"…새만금개발공사 지원체계 가동
'현대차 사업추진 지원단' 조직, 전방위적 지원 나서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추진하는 대규모 미래 혁신 투자의 성공적인 이행과 안착을 위해 '현대차 사업추진 지원단'을 구성하고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공사와 연관된 모든 분야에서 맞춤형 행정으로 투자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1~3구역 발전사업 등 공사의 그간 사업 경험을 살려 도시개발, 에너지사업 등 각 분야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가 원활하게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향후 특정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연관된 모든 분야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 일원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