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선수단, 대한역도연맹회장배 금5·은1·동2 획득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먼저 유동주(95㎏급) 선수는 합계 1위(360㎏), 인상 1위(157㎏), 용상 1위(203㎏)를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어 김정민(75㎏급) 선수는 용상 1위(187㎏), 합계 2위(315㎏), 인상 3위(128㎏)를 기록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요한(65㎏급) 선수는 용상 1위(162㎏), 합계 3위(280㎏)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선수단은 올해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데 이어,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청 소속 선수 중 유동주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군민들께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동주 선수는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했으나 오는 9월 일본 나고야 열리는 아시안게임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