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백패킹 'OTT 파운드' 진안서 3년 연속 개최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내 최대 규모 백패킹 대회인 'OTT 파인드(On The Trail Find)'가 16~17일 주천면 일원에서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베러위켄드'가 주관했다.
OTT는 오리지널과 파인드 두 종류가 있다. 오리지널이 45㎞ 정도를 하이킹 야영하는 코스이며, OTT 파인드는 먹고, 놀고,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진안에서 3회째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백패커와행사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진안고원길과 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도보 중심의 건전한 야영과 트레킹 문화를 즐겼다.
진안군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백패킹 대회가 3년 연속 진안에서 개최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정 진안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진안고원길과 주천생태공원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 관광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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