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이어간다…하반기도 신청 시작
- 문채연 기자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고창군이 영유아 보호자의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고창군보건소는 전날 오후 2시께 예비 부모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호자가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 등) △영유아 심폐소생술 이론 △마네킹 활용 실습 등이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정확한 처치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반복해 진행됐다.
고창군보건소는 하반기에도 같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 심폐소생술 교실은 9월 15일 진행되며,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부모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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