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의원 "남원·장수·임실·순창 4개 시군 행안부 특교세 60억 확보"

남원 5건, 장수 3건, 임실 2건, 순창 3건…각 15억씩
"지역 주민 불편 해소,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기대"

국회 박희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박희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은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 원을 확보, 지역구 4개 시군에 15억 원씩의 국비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먼저 남원시의 경우 △남원 농업근로자 기숙사(동부권) 건립(3억 원)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3억 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미꾸리 양식단지, 3억 원)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보강(3억 원)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3억 원) 5건의 사업에 15억 원의 교부세가 확보됐다.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 한글놀이터 조성(4억 원) △화분매개곤충(수정벌) 인공증식장 구축(5억 원) △용암소하천 정비공사(3차분, 6억 원) 3개 사업에 15억 원이 배정됐다.

임실군은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9억 원) △백이천 지방하천 정비(6억 원) 2건의 사업에 15억 원이 반영됐다.

순창군의 경우 △순창문화원 건립(3억 원) △쌍치면 소재지~석현마을 도로 확포장공사(6억 원) △사천 하류 하상 준설(6억 원) 3개 사업에 15억 원이 배정된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덜고 안전과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꼭 필요한 현안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여러분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 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며 당의 원내 전략과 주요 입법, 정책 과제 조정. 메시지 대응, 국회 운영 전반의 협의·조율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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