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보궐 출마…"지방주도 성장 실현"
"내란 상흔 딛고 민생 활력 되살릴 것" 여당 프리미엄 강조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이재명 정부 성공의 선봉장으로 지역 삶의 '든든한 지원군'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출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던 저를 지도부로 만들어 준 것은 우리 지역의 위대한 선택이었다"며 "민주당의 판을 바꿀 차세대 지도자로 공인받은 모든 역량을 이제 고향의 대도약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 이름 그대로 여러분의 평생 '지원군'이 되겠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새만금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조속 완성 △현대차 대규모 투자 유치 확정 △김제 스마트 농업 및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농어민 경영 안정 및 소득 확대 지원 등을 내걸었다.
박 후보는 익산 출생으로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학사)를 졸업한 뒤 한국방송통신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라북도 바둑협회 회장,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과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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