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 문화 활동 지원한다…1인당 연 20만 포인트 지급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2026년 완주 청년 문화 드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완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45세 청년이다.
군은 지원 인원을 지난해 320명에서 올해 250명으로 조정하는 대신, 1인당 지원액은 15만 포인트에서 20만 포인트로 늘렸다.
모집 공고는 완주군청 누리집과 청년 메카 완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초 개별 안내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은 복지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농협 카드를 발급받아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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