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1회 검정고시 합격자 765명 발표…최고령 79세
전국 최초 '함께하는 합격증서 수여식' 마련 예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졸 60명, 중졸 144명, 고졸 561명 등 총 765명이다. 합격률은 73%로 지난해 2회 합격률 71.4%보다 소폭 높아졌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이 70세, 중졸이 79세, 고졸이 79세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3세, 고졸이 12세로 파악됐다.
합격증서는 오는 22일까지 응시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우편 수령 신청자는 2~3일 후 받아볼 수 있다.
성적조회는 오는 28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은 정부24 누리집이나 각급학교 행정실, 도교육청 고객지원실, 교육지원청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등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함께하는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일단 도교육청은 초졸·중졸·고졸 합격자 중 최고령자 순으로 각 3명과 장애 고졸 합격자 최고령 1명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본인 희망 확인 후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낙훈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본 합격자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를 전한다"며 "처음 기획된 '함께하는 합격증서 수여식'이 배움의 열정을 응원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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