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유소년 야구단,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대회 우승

전북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야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8/뉴스1
전북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야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5.8/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이 두 개의 전국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2~7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달 충남 서천에서 열린 한국컵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10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토너먼트 4경기에서 2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결승에서는 연수구나인 유소년 야구단을 2-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결승전 선발 양하준 투수는 3이닝 동안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고 타석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결승전 MVP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김병철 감독은 "이번 성과는 완주군과 체육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