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보, 중기원 ESG 경영 수준 진단서 최고등급 획득
전북도와 협력한 지속가능경영 성과 주목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ESG 경영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정보공시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의 ESG 경영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신보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Level 3'을 획득했다.
전북신보는 매년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평가를 받아왔으며, 올해 처음 공식 인정을 받았다.
특히 전북도와 지역상생 포용금융을 실천하고자 협약해 시행 중인 '사회적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전북도의 위탁을 받아 시행 중인 '금융복지상담 및 맞춤형 금융교육'이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비대면 보증 확대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ESG 녹색기업 특례보증 운영 △성실실패자 재기지원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등 정책금융 기능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종관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전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기업·소상공인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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