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서 5개 메달 휩쓸어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전북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전북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개인전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최근 개최된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개인전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에 2224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단체전은 106개 팀 8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중 유도부는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재란(57㎏급)은 결승에서 안산시청 선수를 압도하며 금메달을 얻는 쾌거를 이뤘다. 김아현(78㎏급)과 라희원(52㎏급)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수빈(63㎏급)과 박서윤(48㎏급)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병준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은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선수들의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