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사업 조기 추진

전북 임실군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뉴스1
전북 임실군이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 6개월분에 대한 유가 상승분의 일부를 보전한다. 또 오는 15일까지 면세유 접수를 진행하고 지원금도 기존보다 앞당겨 지급한다.

유종별 지원단가는 리터당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중유 53원, LPG(차량) 28원, LPG(난방) 54원, 부생연료(1,2호) 52원이며 최대 1만리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임실군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농자재 비용이 상승하면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