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고속도로서 탱크로리가 화물차 추돌…운전자 1명 사망

5일 오후 3시 18분께 전북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하행선 4㎞ 지점에서 10톤 탱크로리가 16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5일 오후 3시 18분께 전북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하행선 4㎞ 지점에서 10톤 탱크로리가 16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원=뉴스1) 문채연 기자 = 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나 1명이 숨졌다.

6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8분께 전북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하행선 4㎞ 지점에서 10톤 탱크로리가 16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0톤 탱크로리 운전자 A 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앞서가던 16톤 화물차 운전자 B 씨(70대)도 경상을 입었다. 이들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