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납부 도와드려요"…임실군, 종합민원실에 '신고센터' 운영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종합소득세와 개인 지방소득세 납부에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임실군은 6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 '귀속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한다. 그 밖의 납세자는 PC(홈택스, 위택스)와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해 비대면 전자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올해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일반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모바일 앱 '손택스' 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한 번에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단순경비율이 적용되는 소규모 사업자 등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 등에 대한 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개인은 기간 내 개인 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실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과 민원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사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 기간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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