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함평나비축제'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3~4일 홍보부스 운영…관람객 참여 유도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함평나비축제' 현장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축제 기간 중 관람객이 가장 많았던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주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홍보 부스에선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개최 비전을 소개하고 전북 전주의 문화·관광 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축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도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곡성 장미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적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 올림픽의 비전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유치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현재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안을 문체부에 제출했다. 이후 문체부와 기재부 승인을 거친 뒤 IO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