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5일 어울림광장서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대축제 행사를 마련했다.
완주군은 5일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완주에서 점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함께 '글로벌 K-청소년 AI 대축제'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장 대형 주차장에는 AI 체험 공간이 조성돼 인공지능 승마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팔 조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3D프린팅과 드론 비행 시연, 수소에너지 버스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야외 광장에서는 부모 세대의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여행 놀이존'과 에어바운스, 캠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제로웨이스트 홍보, 아동 권리 골든벨 등 환경·권리 관련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하는 '끼 발랄 자랑대회'가 열린다. 노래와 춤, 밴드 공연 등이 펼쳐지며, 피에로·캐릭터 공연과 경품 추첨,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완주군은 행사장 전 구역에 안전 상황반을 배치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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