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간당 1㎜ 안팎 비…고창에 17.1㎜

내일 새벽까지 5~30㎜

(자료사진) 비가 내리는 전북 완주군 삼봉로 한 횡단보도.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강수량은 고창 17.1㎜, 군산시 15.8㎜, 순창 15.8㎜, 장수 15.6㎜, 남원 14.9㎜, 전주 14.6㎜, 진안 14.5㎜, 부안 14.2㎜, 김제 14.0㎜, 완주 13.3㎜, 익산 12.9㎜, 임실 11.4㎜, 무주 11.0㎜ 등을 기록했다.

현재 호우 특보가 발효된 곳은 없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