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한 아샨서 불…2시간 30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산불 발생 모습.(산림청 제공. 재판맴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2일 오전 7시 6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면적은 0.2㏊로 추정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차량 16대, 67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 29분 만인 오전 9시 3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관련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다"며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