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신나는 어린이날, 전주동물원으로 오세요"
초등 이하 어린이 무료입장…1일부터 교통 대책 마련 추진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어린이날, 전주동물원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전주동물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평소보다 1시간 늘릴 예정이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입장객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40면)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전주동물원에는 매년 어린이날에 2만 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 올해에도 비슷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주동물원 측은 당일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안전관리 및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관람객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노동절부터 이어지는 5월 초 연휴 기간에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기간에 △임시주차장 확충 △교통 통제 △대중교통 확대 등을 골자로 한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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