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한 시멘트 공장서 불…컨테이너 한 동 전소

인명 피해 없어

28일 오후 1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문채연 기자 = 28일 오후 1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직원 휴게실 역할을 하던 컨테이너 한 동(27㎡)이 전소하고 공장동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