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착공 앞둔 전주예수병원 2주차장 준공

전주예수병원은 '제2주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8/뉴스1
전주예수병원은 '제2주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8/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주예수병원이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앞두고 대체 주차장 확보를 마쳤다.

전주예수병원은 전날(27일) '제2주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주차장 조성은 '전북권역 재활병원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대체 주차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예수병원은 기존 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의 통합재활병원(입원병동 150병상·낮병동 20병상)을 2027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새로 조성된 제2주차장은 연면적 7599㎡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차량 206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쾌적한 주차 환경 제공으로 환자 중심 진료를 실천하고,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