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성주 김제시장 '시술비 대납 의혹' 소환조사
- 장수인 기자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병원 시술비 대납 의혹을 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28일 경찰에 출석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정 시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번 소환조사는 지난 2023년 3월 이후 정 시장이 도내 한 병원에서 받은 각종 시술 비용을 측근이자 사업가인 A 씨가 대신 지불했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전주의 한 성형외과에 대해 압수수색 한 바 있다.
조사를 받기 위해 전북경찰청에 들어선 정 시장은 취재진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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