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전북대총장, 국무총리실 '생명대사' 위촉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생명 대사로 위촉됐다.
전북대는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천명지킴 발대식'에서 양 총장이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생명 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생명 대사 위촉을 계기로 양 총장은 앞으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또 대학을 중심으로 한 범지역적 인식 개선 활동과 함께, 청년이나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생명 존중은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면서 "작은 관심과 연대가 한 사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생명 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