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 다음 주까지 입장 밝히겠다"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6.3 지선을 30여 일 앞두고 전북도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대리운전비 지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현 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부를 두고서다.
김 지사는 27일 전북도청 출입 기자들과 만나 "4월 한 달은 성찰과 숙고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30일께 입장 정해 말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일 특검 조사 문제로 연기될 수도 있다"며 "아무리 늦어도 다음 주 까지는 가부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그는 "4월 1일 제명 처분 결정부터 계속된 일련의 사태들은 저의 불찰로 인한 것이다. 전북 도민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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