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국비 확보 위해 세종청사 방문…철도·산단 등 7천억대 건의

완주군은 27일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7/뉴스1
완주군은 27일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7/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 관계자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과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은 27일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5543억 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1401억 원) 공모 등이다.

완주군은 5월을 '부처단계 집중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요 건의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