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농업인 정착 도와드릴게요"…진안군, 영농 정착 기술교육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귀농·귀촌한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다.
진안군은 27일부터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날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우수농가 현장 견학과 농기계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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