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관광택시 5월 한 달간 반값…5시간에 5만원
사전 예약제로 3시간~6시간 코스 운행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5월 한 달간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을 5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별 요금은 △3시간 코스 7만원→3만 5000원 △5시간 코스 11만원→5만 5000원 △6시간 코스 13만원→6만 5000원으로 대폭 할인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보며 부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축제장 이동은 물론 채석강과 내소사 등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맞춤형 관광 교통수단으로 전문 기사가 일정과 선호에 맞춰 동선을 설계하고 관광지를 안내해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하며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통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여행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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