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펫스타 기간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개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제공)2026.4.27/뉴스1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제공)2026.4.27/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2~3일 열리는 '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는 올해 펫스타 축제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추진된다.

2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며,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전과 대회가 이어진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이다.

올해 '2026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 스포츠부터 전문경연대회, 참여형 체험까지 한층 강화된 핵심 프로그램이 총집결한다.

임실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존 인기 콘텐츠는 물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축제의 무대를 오수의견관광지로 옮긴 첫해다. 임실군이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철저히 점검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