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곡동 근린생활시설 3층 화재…2시간 35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23일 오후 4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23일 오후 4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시간 35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 발생 직후 불이 난 세대의 집주인이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군산시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니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