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 업체서 불…2시간 20분 만에 초진
- 문채연 기자

(군산=뉴스1) 문채연 기자 =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99명을 투입해 약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앞서 화재 직후 군산시는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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