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획득

외래·입원·교육·연구 전 영역에서 'S 등급'

전북대병원 전경(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DB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전북대병원은 재정경제부의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이 직접 참여해 결과를 산출한다. 올해는 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 등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병원은 외래(검진 포함)·입원·교육·연구 등 전 영역에서 모두 S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그간 환자경험을 중심에 둔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고객경험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힘써왔다. 또 고객 제안제도와 VOC 분석, 응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

양종철 병원장은 "모든 분야에서 S등급을 획득한 것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구성원들이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