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현장 기부 이벤트 및 대표 답례품 홍보…중기부 '동행축제' 연계
답례품 이벤트 운영…기부 참여 분위기 확산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23일 세종시 소재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 추진의 '동행 축제'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의미를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 행사에선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전북의 오미자청과 이강주가 추가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백년가게 식사권'도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으로 소개됐다.
백년 가게는 3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다. 전북으로의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백년 가게 식사권'을 선택하면 전주 PNB풍년제과, 군산 쌍용반점 등 도내 13개 업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엔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됐다. 약과와 식혜 등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코너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백경태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중기부 동행 축제와 함께 소상공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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