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백령도서 전기설비 점검·개선…도서 안전관리 강화
- 강교현 기자

(인천=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도서 지역 전기설비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전날(21일) 인천 옹진군 백령면 장촌마을에서 '도서 지역 전기설비 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장촌마을 노후주택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기안전보안관 등 공사 관계자들은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LED 전등과 차단기 등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또 마을 외등 설치 등 재능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수협중앙회와 협력해 울릉도와 금오도, 위도 등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에도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도서 지역은 재난 발생 시 접근이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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