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상가건물서 불…심정지 상태 발견된 2명 회복(종합)
- 문채연 기자

(익산=뉴스1) 문채연 기자 = 20일 오전 9시 29분께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거주자 A 씨(80대)와 B 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A씨와 B씨는 다행히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택 일부(140㎡)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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