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나서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인권 향상 집합 컨설팅'
인권 지침 현장 적용 및 고충 처리 대응 체계 강화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이 인권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사회서비스원은 15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향상컨설팅지원사업 집합(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고충 처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8일)는 황석민 노무사가 '인권 지침의 이해 및 사례 분석'을 주제로 기본 과정을 진행했다. 2회차(15일)는 임성지 노무사가 '고충 처리 실무 및 상담 스킬'에 대한 심화 과정을 강의했다.
특히 인권 침해 사례와 직장 내 괴롭힘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서양열 원장은 "종사자가 존중받는 안정적 근무 환경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지원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 내에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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