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탈락' 강임준 군산시장 "더 나은 미래 위해 함께 하겠다"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에 출마했다가 본경선에서 탈락한 강임준 군산시장이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해 준 여러분의 응원과 헌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비록 결과는 아쉽지만 함께 나눈 마음과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고민하고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모두 당선됐다. 이를 바탕으로 3선 도전에 나섰으나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