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완주 이전…전문인력 70여명 업무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군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이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수소용품 제조시설 검사와 법정 검사 기능,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가 완주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약됐다. 현재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장비와 인력 활용 효율을 높이고 기업 대상 강연과 설명회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관련 기관과 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에 걸친 수소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송용환 군 수소신산업담당관은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을 계기로 수소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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