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확대"…국민연금공단·청년재단 업무협약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국민연금공단과 청년재단이 맞춤형 연금 교육과 소통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10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앞으로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연금 바로 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설계와 직무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청년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토대로 정책 홍보와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해 제도 개선에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청년재단과 협력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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