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세요"…배우 이유진과 함께 새 단장

'임실엔TV' 새 단장 기념 이벤트 등 준비

7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푸른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옥정호 벚꽃길은 매년 이맘때면 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화사한 꽃터널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다. (임실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7 ⓒ 뉴스1 유경석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옥정호 벚꽃축제는 오는 11~12일 열린다.

임실군 홍보담당관은 벚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 새 단장을 기념해 현장 참여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참여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기존의 답례품 이외에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 증정한다.

최근 새롭게 개편된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알리기 위한 현장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개편에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한 배우 이유진이 참여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임실군 SNS를 구독 인증만으로도 소정의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운영된다. SNS 구독 인증 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룰렛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보냉백,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의 수려한 벚꽃과 함께 임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새롭게 단장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광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과 현장 이벤트가 어우러진 축제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