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도의원 후보자 12명 단수 추천

기초의원, 총 68개 선거구에서 경선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의 △도덕성 △정체성 △의정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는 단수 추천 12곳, 경선 지역 23곳 등 모두 35곳이 확정됐다.

단수 추천된 광역의원 선거구는 △전주1 이병도 △전주2 진형석 △전주3 정종복 △전주6 김희수 △전주10 이명연 △전주12 노경만 △군산1 강태창 △군산4 김우민 △완주1 윤수봉 △완주2 권요안 △무주군 유송열 △고창1 김성수 등이다.

기초의원은 총 68개 선거구에서 경선이 실시된다. 선거구별로 2인에서 최대 7인까지 참여하는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아울러 지역별 청년 정치신인, 여성 정치신인 등 8인의 다양한 인재들이 후보로 선출됐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향후 경선 일정과 세부 사항은 민주당 전북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