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7일, 화)…아침 기온 낮아 '쌀쌀', 서리·얼음까지

전북자치도 전주시 치명자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2025.3.25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 치명자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있다. 2025.3.25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7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0도, 무주·임실 1도, 익산·완주·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 2도 전주·남원·고창 3도로 전날보다 8~9도 낮다.

낮 최고기온 역시 장수 11도, 완주·무주·진안·임실·정읍·군산·부안·고창 12도, 전주·익산·남원·순창·김제 13도로 전날보다 2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는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과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냉해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